
법안
형법 일부개정법률안
- 의안번호
- 2220154
- 제안 유형
- 의원
- 제안일
- 2026.07.24
- 처리 결과
- 계류
- 자료 기준일
- 2026.07.27
대표발의자
공동발의자
12명김남근더불어민주당 · 서울 성북구을김문수더불어민주당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한준호더불어민주당 · 경기 고양시을진성준더불어민주당 · 서울 강서구을송재봉더불어민주당 · 충북 청주시청원구권향엽더불어민주당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박해철더불어민주당 · 경기 안산시병허종식더불어민주당 · 인천 동구미추홀구갑박홍배더불어민주당 · 비례대표박민규더불어민주당 · 서울 관악구갑이훈기더불어민주당 · 인천 남동구을김영호더불어민주당 · 서울 서대문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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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은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며, 신문, 잡지 또는 라디오 기타 출판물에 의하여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저지른 경우 가중처벌하는 규정을 두고 있음. 이러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는 개인의 은밀한 사생활이나 숨기고 싶은 과거의 악의적인 유포를 방지하여 개인의 인격권과 사생활의 비밀을 보호하는 순기능이 있으나, 진실을 말했음에도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권력자의 비리나 유명인의 부도덕한 행위 등 공익을 위한 정당한 폭로마저 위축시켜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음. 또한, 헌법재판소도 비록 본 죄에 대해 합헌 결정을 하였으나 “진실한 것으로서 사생활의 비밀에 해당하지 아니한 사실 적시에 관한 부분은 헌법에 위반된다”는 재판관 4인의 일부 위헌 의견을 제시한 바 있음(2021. 2. 25. 2017헌마1113). 이에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사생활에 관한 중대한 비밀에 해당하는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만 적용되도록 하여 타인의 인격권 보호와 행위자의 표현의 자유 보장 간에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하려는 것임(안 제307조).
출처: 열린국회정보 의안 제안이유·주요내용 · 국회사무처